산코 이나리 신사
늘어서 있는 빨간 도리이가 인상적.
이누야마 성으로 가는 지름길로도 유명
산코 이나리 신사는 시로야마 산기슭에 위치한 역사가 있는 신사입니다. 이누야마의 산코 이나리는 예로부터 '산코지 님'이라고 불리며, 현지 주민들을 비롯해 멀리 사는 사람들 또한 큰 신앙심을 갖고 있으며 존경받아왔습니다.
매년 7월 22일은 대제일로 빨간 등롱을 대나무 끝에 달고, 날이 어두워지면 가족끼리 참배하러 나가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날은 기소가와 강 하류에 많은 등롱을 켠 볏짚 배가 일본 전통 음악인 오하야시를 연주하면서 떠다니는데, 강에 비친 흔들리는 등롱 불이 매우 환상적으로, 여름 풍물시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산코 이나리 신사' 내에 있는 '히메키 신사'는 남녀 인연, 가내 원만, 부부 화합이 신덕입니다. 늘어서있는 아름다운 도리이와 귀여운 하트 모양의 에마로 인해 여성끼리나 커플들이 참배하는 경우가 많으나, 부부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이나리 신사이기 때문에 물론 장사에도 좋은 운을 가져다 줍니다. 여기서 돈을 소쿠리에 넣고 경내 신수로 돈을 씻어내면, 그 돈이 몇 배나 되어 돌아온다고 합니다. 또한 본전 옆에는 '오모카루 이시'라고 불리는 돌이 있습니다. 눈을 감고 돌 앞에 서서 소원을 머리에 떠올리며 돌을 들고 가볍다고 느끼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소원을 가득 가지고 방문해 보세요♪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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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로 오실 때
- 메이테쓰 '나고야' 역에서 메이테쓰 '이누야마유엔' 역 하차.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12분
스마트 폰으로 명소 정보를 공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