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쓰야 센마이다
1,000매의 계단식 논 "요쓰야 센마이다"
신시로시 교외, 아이치현 동부 구라가케야마에는 요쓰야 센마이다라는 계단식 논이 있습니다. 센마이다란 1,000매의 논이라는 의미로, 실제로는 평균 90평방미터의 논 1,296매가 요쓰야의 산 중턱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양한 높이의 계단식 논을 지탱하는 벽은, 성의 돌담을 쌓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돌을 조심스럽게 조합해서 만든 것입니다. 계단식 논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과 노동력은 엄청났으리라 짐작됩니다. 이는 분명 400년 전의 믿기 어려운 공학 상의 위업입니다.
논의 가장 좁은 부분은 약 1미터 정도로, 가장 낮은 장소에서 가장 높은 장소까지 높이의 차는 100미터 이상입니다. 경사, 논의 서로 다른 크기와 다양한 형태 때문에 기계를 사용할 수 없어, 경운, 모내기, 벼 베기, 그리고 논을 돌보는 것 모두 수작업의 전통적 방법이 사용되었습니다. 계단식 논을 통한 쌀 재배는 이미 경제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22곳의 쌀 농가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고품질의 쌀을 만들기 위해 경작을 하고 있습니다.
논의 장래
노동 집약형이라는 점과 비용 증대, 낮은 생산성, 일본 사회의 고령화와 지방의 과소화 문제 등으로 인해, 이 계단식 논은 황폐해졌습니다. 논과 전통 농법을 보존하는 것에 대한 가치와 논 보수의 필요성, 계단식 논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되어, 논을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한 지방자치체의 협력과 소유자 알선 시스템이 시작되었습니다.
계단식 논의 경치는 1년 내내 계절의 변화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봄이 끝날 무렵, 모내기 전에 물이 가득 찬 논은 방문자가 서 있는 위치에 따라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주위의 언덕과 숲을 비춰줍니다. 한여름에는 성장한 벼의 푸르름이 더해진 멋진 절경을 선사합니다. 가을에는 다 익은 벼가 감동적인 황금색으로 탈바꿈해서, 주위의 나무들과 산이 자아내는 짙은 녹색과 대조된 훌륭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겨울의 계단식 논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수백 개의 계단식 논을 만들어 유지하고 보전하는 노력의 위대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봄은 센마이다를 방문하기에 최적의 시기입니다.
현지 사람들이 참가하는 수많은 모내기 축제가 개최되기 때문입니다. 축제는 논 가운데에서 이루어지며, 사람들은 전통 농가의 의복을 입고 신에게 수확에 대한 감사를 드리며, 풍작을 기원하는 노래와 춤을 펼칩니다. 현지 사람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도 모내기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옷이 젖거나 더러워질 수 있지만, 이곳에서의 체험은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요쓰야 센마이다의 계단식 논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전통 농법입니다. 이는 보다 많은 수확과 토지를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은 센마이다의 대부분은 산간의 외진 장소에 있습니다. 이곳은 아름답고 매력 넘치지만, 방문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수가 적고 대부분 알려져 있지 않으며, 계단식 논에 대한 가치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곳을 방문하는 것은 더욱 특별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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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로 오실 때
- 도요하시 역에서 JR이다선 혼나가시노 역 하차 → 도요테쓰버스 다구치선, 타키우에 하차, 도보 40분 또는 택시로 25분
*버스 운행 상황에 대해서는 변경 될 경우가 있으므로,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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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로 오실 때
- 도메이 고속도로 도요카와IC에서 신시로 방면 북쪽으로 → 국도 151호선 「아루미」 교차로 신호 좌회전
→ 국도 257호선 「조라구」 신호 우회전 → 「에비」 신호 좌회전 → 이나메 터널 앞 「에비이케가이쓰」 신호 우회전 → 도착
스마트 폰으로 명소 정보를 공유한다.










